::   박희영 
::   반갑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몇년 전 우연히 수박 수영장을 접하고 팬이 되어버린 아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평소 읽을 땐 몰랐는데 오늘 다시 아이들과 수박 수영장을 읽으며.. 이 작가님 보통이 아니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어요.
[메리]도 우리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 부산 살아서 나름 사투리로 줄줄 외며 보지요. 아직 까막눈이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를 읽으면서 제가 엉엉 울었어요. 제 딸은 [엄마도 이렇게 나한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라며 책 뒤에 있는 글을 꼭 읽어 달라고 하죠.

작가님. 궁금한게 있어여. 이번호인가. 시사인에서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작가님께서 작가님의 [바닷가 유치원]을 소개해주셨어요. 책 사야지.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끝까지 안읽고 사진만 찍어뒀는데 그 책을 찾을 수가 없어요. 끝까지 안 읽고, 읽던 주간지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인터넷엔 안 나오고,
[바닷가 유치원]이 출판 예정인가요? 아니면 예전 책으로 이젠 출판이 되지않는지요? 아님 말하기 힘든 이유가 있는건지..
작가님 팬으로서 여쭤봅니다.

언제나 따뜻한 그림 감사합니다. 꾸벅

 관리자
책 재밋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책이 제생각에는
'왜냐면...'이라는 책읽는 곰출판사에서 나온 책인것 같습니다. 바닷가 유치원에서 하원하는 길에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담은 책입니다. 나온지 그렇게 오래된책은 아니라 구하기 힘들진 않을거에요.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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