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en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혜련이라고 합니다.
평범하게 주부로 살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누고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된 이유에는 안녕달 작가님의 영향이 무척 크답니다. 안녕달 작가님께서 쓰고 그리신 책들을 통해, 위로도 얻고 힐링도 되고 사춘기 딸과 이야기할 수 있는 통로도 되었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속해있는 곰곰 (그림책을 사랑하고 나누는)이라는 모임에서 '초등북스타트 학부모 독서연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작가를 초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작가와의 만남을 서면으로만 하시는 것으로 알아서 고민하다가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하나같이 뵙고 싶은 1순위 작가님은 안녕달 작가님인데, 뵐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있는 지역은 수원이지만, 지금 상황 상 줌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같아서 크게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9976-6807 입니다.  

 관리자
안녕하세요.
최혜련님
책 재밋게 읽어 주시고
초청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인거 같은데......
제가....... 그런 자리 너무 어려워 해서
그림 그리는 것 이외의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요.
제가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게 너무 어렵거든요 ㅠㅠ
저 말고 더 그런 자리에서 재밋게 이야기를 잘 하시는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저 보다는 그런 자리를 더 즐길 수 있는 분이 더 어울리는 자리가 아닐 까 해요.

다른 좋은 작가분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안녕히계세요.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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