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안녕달 작가님, 정말 팬입니다!

박쏘~~~

친구한테 내가 수박수영장을 선물해줫었었거든.ㅎㅎ
한국에 있는 친구가 왜냐면 신작 보고 나에게 사진 찍어 보내줘서 새 책이 나온 것을 알았어-

정말 멋져, 박쏘;ㅂ;ㅂ;ㅂ;
난 아주 오래전부터 너의 왕팬이얌!

+ 아! 그리고 나 지금 도쿄 라인에서 일하고있어.흐흐.. 장정윤언니랑 같은 층에서 일하는 놀라운 상황이지.ㅎㅎ 가끔 국화도 만나.ㅎㅎ

혹시 도쿄 오면 꼭 연락줘! >_<

관리자

안녕 지혜야 ㅎㅎㅎ
넌 어디가든 우리학교 사람들이랑 일하는구나 ㅎㅎㅎ
아 국화 나도 보고 싶다 ㅎㅎㅎ
이렇게 학교 사람들이야기 하니까 다시 대학생 된것 같아!!! 헤헤헤
응 도쿄가면 연락할게 너도 한국오면 연락해 ㅎㅎㅎ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