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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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달 작가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신간 <눈아이>를 오늘 받아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저도 읽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7살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나서
어땠는지 물어보니
눈아이가 녹고, 작아지고, 더러워져서
슬펐다고 말하고
이야기가 더 길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네요.

그래서
그 뒤의 이야기는
우리가 한번 상상해보고
함께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아이가 펼치게 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수박수영장을 처음으로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좋아서
전 권을 소장하게 되었는데,
눈아이도 역시 겨울에 읽게 될 책으로
아이들 책장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엽서는
두 아이가 산타할아버지에게
꼭 편지를 쓰고 싶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양보했답니다 ㅎㅎ

좋은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눈이 소복소복 쌓이면
아이들과 눈아이를 만들어야겠어요.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주원이와 소리 엄마 드림.



 관리자
안녕하세요.
주원이와 소리 엄마님,
책 재밋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굉장히 긴 책인데도 이야기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이들이 어떤 뒷이야기를 만들었을 지도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올해 겨울 아이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래요.

방문 그리고 글 감사합니다.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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