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물범친구 
::   우연히 안녕달님 작품전에 가서 보다가.
어렸을 때 할머니네 있던 낡은 선풍기를 보고 마음이 어 이거 뭐지 하면서 그림 속으로 빨려들어깄고, 옥탑방에서 화색이되어  버선발로 손주를 맞이하는 할머니를  보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났고, 손주가 건낸 소라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할머니께 전화드리고 다음주엔 할머니댁에 다녀올까 합니다...  소중한 추억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작가님 신기한 게 그림책에서 소리가 나더라고요^^  대단하십니다!  한참 울다가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동화책 많이 낳아주세요~

 안녕달
우와 제 책 때문에 할머니가 다 큰 손녀가 와서 행복해 하실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ㅎ
저도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만나는 날 귀여운 손녀? 손자? 가 되시길 바래요.ㅎㅎㅎ
2017/07/25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qooya